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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라는 공모전 안하고 방학이라고 열심히 해보고 싶던거 하고 있다.
오늘은 언리얼 엔진 사용방법하고 Vulkan 한글 위키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였다.
언리얼 엔진을 공부하게 된 계기는 평소에 사용해 보려고 했기도 했고 Vulkan으로 엔진을 만들어 보기 전에 한번 다른 엔진들과 무엇이 다른가 비교해봐서 어떤 구조로 짜야 좋을까 차원에서 + 트렌드로 한번 쭉 써보고 있는데, 확실한건 써본 엔진중에서는 언리얼 엔진이 최고 인거 같다.
그리고 열심히 Vulkan 한글 위키 만들어 보고는 있는데, 영 한번도 해보지도 않은 실전 웹 사이트를 만드려고 하니 앞길이 막막하다. 현재 twitter bootsrap을 이용하여 만들고 있는데 내가 디자인 실력과 경험이 꽝이여도 어느정도의 비주얼을 보장해줘서 못 볼정도는 아닌거 같다. 항상 모든건 작게 시작해서 살을 붙여가면서 크게 만드는게 좋다고. 지금은 디자인이 꽝이여도 기능이라도 먼저 구현하고, 디자인은 점점 업데이트 해가면 되는 것이다.
근데 문제는 사이트를 최소한 기능을 다 만들어서 릴리즈 할때 호스팅은 어떻게 하나..
오늘 해봤자 별거 안한거 같은데 벌써 새벽 2시, 시간 참 빨리 가는거 같은데, 최소한 여름 방학 끝나기 전 까지는 Vulkan Wiki랑 Vulkan Renderer Framework 정도는 만들 수 있으면 좋겟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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