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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지난 시간이지만. 2018 지스타를 다녀왔었습니다.
아쉽게 각 잡고 3~4일 부산에서 즐긴게 아니라 학교에서 단체로 간거라서 4시간정도 밖에 즐기지 못해서 좀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.
2014 지스타때 한 번 온적이 있었는데 그때랑은 비교해서 모바일 게임이 대량으로 늘어나고 해외 게임 업체도 많이 참가 했다는 점이였습니다.
원래는 적당히 놀고 갈려고 했는데, 포트나이트 경품 이벤트에서 하나 체험하고 스탬프 다 찍어주신 착한 직원분 덕분에 포트나이트 곡괭이, 모자, 티셔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
시간 관계상 넥슨 모바일 게임은 크레이지 아케이드 모바일만 체험해보았는데.. 진짜 재미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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